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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Happy New Year

2025

by 참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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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 느낌이 사라졌다


그냥 일상의 평범한 하루 같은데


시내라도 나가면 분위기와 노래 느낌에


명동 종로 밤거리를 헤매었던


그냥 즐거웠던 성탄의 밤 추억만 남았다.



함께 다녔던 그 친구들 중 세상 떠난 친구도


연락 끊긴 친구도 많다.


어디에 있건 그곳에서 즐거운 우리의 추억


잊지 말고 오늘내일 꿈에서라도 만나


또 실컷 돌아다녀 볼까?


생각해도 신난다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나자


친구들아_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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