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빅데이터를 깨워라

<인간의 무기, 뇌 빅데이터>

by 영어 참견러

2018/9/6

백신정, 2016, 7일 경제연구소,


1장 빅데이터 이해하기

영화 back to the future, 1985년 영화의 배경은 2015/10/21일, 실제 영화의 내용이 현실이 되고 있다. 공중에 떠다니는 호버보드, 영상 통화, 신발 끈 묶어주는 운동화, 지문인식 시스템 등, 대부분 개발됨. 수익구조로 상용화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모두 다 개발됨.

약한 인공지능 시대는 편리한 생활에 기여하지만, 강한 인공 지능 시대는 인간이 주도력을 잃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작동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함. 이를 위한 호모사피엔스의 대책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인 사고하는 능력을 활영하는 것 한마디로 뇌 빅데이터의 역량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기업 경영전략이나 마케팅 전략을 위한 데이터 통계분석, 데이터마이닝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해온 설문, FGI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집단의 대표성이 문제가 됨. 따라서 구글 트렌드/네이버 트렌드의 검색엔진에서 키워드를 분석함. 예) 오바마 선거에서 사용, 트럼프 다선 예측 가능: 소셜미디어의 빅데이터가 가능케 함


2. 정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정량적인 정보, 표현이 어려운 정보인 직관적/통찰적인 정보, 두 가지로 구분됨: 보이는 정보는 가공을 통해 컴에 저장할 수 있는 빅데이터이고, 보이지 않고 표현이 어려운 정보는 뇌 빅데이터, 인간지능(직관, 통찰, 전체상/도)으로 구분된다.

3. 컴에서 계산은 cpu(중앙처리장치: centural process unit)가 담당하고, 저장은 memory(기억장치)가 담당하고 여기서 cpu가 인공지능에 해당하고, memory가 big data에 해당하고 둘의 협업으로만이 능력 발휘가 됨. 인공지능은 software(정신)이고, robot은 hardware(육체)이다. 서로 같은 몸이지만 다른 양태를 나타낸다. 인공지능(인간의 두뇌를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은 컴퓨터 과학이고 로봇은 기계공학/전자공학으로 분류되는데 융합되어 연구되기도 함.


4. big data: data란 정보를 가진 모든 값으로 양과 속도로 변화.

거의 전 산업분야에서 활용함. structured(센서, 운영데이터)/semi-(social media, weblog)/unstructured data(mp3, u-tub)로 구분됨

5. data 분석방법:mining(data 광산에서 정보를 캐다)의 분석기법 사용. data분석의 목표는 미래예측이다. deep learning(빅 데이터를 인공신경망 구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게 만든 것)의 아버지는 Geoffrey Hinton, MLP(multi-layer perceptrom) 다층 퍼셉트론이 사전 학습을 통해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추론 능력이 개선됨을 증명. 이로 인해 인공지능이 가능케 됨.


인공신경망은 input layer, hidden layer, output layer로 구성.

뇌 신경망의 원리를 이용하여 데이터들 간의 페턴/ 관계를 습득하는 방식

예) 강아지와 고양이 인식:구글 2012, 1000대의 컴을 이용, 1000만 개의 유튜브 영상 이미지를 딥 러닝으로 분석하여 구분함.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슷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원리를 가지고 있기에 수백 번 하다 보면 정확한 결과를 얻게 됨. 예) 2016년 알파고, 4;1(실패원인은 실시간 학습이 불가하기 때문, 기존의 데이터가 실시간 업그레이드가 안됨)

2장 인공지능 이해하기

인류의 발달과정: 인간인 호모사피엔스는 사고하는 능력(도구 개발과 과학의 발달)과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의 사용으로 생태계의 최고봉에 오를 수 있었다. 예)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생물학, 역사학 결합한 빅스토리

정보 관리의 발달단계: 원시-농업-산업-정보-인지(2010년 이후) 시대(인공지능:용어는 1956년 미, 동부 다트머스 대학교 워크숍에서 ‘인간과 같이 생각하는 기계’를 지칭)

2.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융합적인 지시 역량(사고 능력)이 필요

OECD 정의한 인간의 역량(skills)은 인지역량(이해, 사고, 표현)/ 사회정서 역량(주도력(목표달성), 관계성(협동, 감정조절)

인간의 인지:이해-사고-표현

컴의 지능:입력-처리-출력(인공지능의 사전적 정의는 인간의 지능을 가진 컴 시스템)

인지 능력은 거의 같기에 인성과 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 교육의 변화 시급. 언어가 번역되면서 인공지능 시스템이 더욱 발달(유튜브 번역 기능:말-글)

뇌공학과 인공지능의 결합의 가능성과 뇌연구의 발전 가능성


3장 미래사회의 변화

초기(2020-25년)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 중요시

중기(26-35) 개인 로봇 활용

후기(36년 이후)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통합, 두뇌에 인공지능 탑재하는 방식

인공지능 시대란 “인공지능에 의해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의미하기도 함: 일자리의 변화, 교육의 변화(1. 영어교육:구글 90개의 언어 번역이 가능(번역 이어폰), 국내 영교 비용은 일 년에 10조 규모. 영어는 단지 외국어에 불가한 시대가 도래, 영어로 컴 알고리즘을 가르치는 학원 등장. 2. 암기형 교육의 종말 3. 온라인 무크형 (무상) 교육(미네르바 대학), 플립러닝 등장, 4. 고령화 장수 시대; 기술수명의 변화, 장기교체, 나노기술이용한 신체관리, 유전자시스템, 뇌연구 등 예) 텔로미어;텔로스(끝), 메로스(부분)의 합성어로 말단소립이라는 염색체. 세포분열 시 끝부분이 잘려나감. 그러다 죽게 됨. 신체 노화와 기대 수명의 열쇠. 이 유전자를 길게 하면 생명 연장 가능. 5. 기본 소득 보증제-가짜 일자리 생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 6. 도덕과 법 7. 부의 불균형 8. 미래의 여가생활의 변화,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카르트“나는 사고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는 사고하는 존재이며 각자 특유한 향기와 뇌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정량적 자료보다 직관적/통합적 결론을 도출하게 됨. 뇌 빅데이터 분석방법은 정보를 모은 후 기반으로 몰입하고, 고민 후 결과를 도출. 몰입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flow라 칭하고 ‘의식이 경험으로 꽉 찬 상태’라고 하였고 경험은 조화를 이룬다. 느끼는 것, 바라는 것, 생각하는 것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

뇌 데이터의 결과물은 “인간의 주관적 경험치와 연구결과가 사물의 전체상을 볼 수 있게 통합을 이루는 순간 도출됨”


*뇌 빅데이터: 정보 습득 방법-사고, 몰입, 일만 시간의 법칙(주관적 경험치와 연구~ 결과 도출)-통찰력(사물을 환히 꿰뚫어 보는 능력), 직관(문제 푸는 시간을 넘어서는 것, 즉, 논리적 추론이나 과학적,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결론으로 연결되는 것. 직관적 문제해결력-경험과 시행착오가 패턴으로 저장됨)

*빅데이터: 소셜 미디어, 도서 등 (정형화되거나 검증이 가능한 논리적 결과 도출)

세상의 정보는 보이는 것 5%이고, 보이지 않는 정보가 95%이다. 결국 뇌 빅데이터는 정보를 찾고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다가 일정한 페턴으로 뇌에 저장되는 과정을 통해 형성. 그리고, 쌓이다 보면 뇌의 데이터에서 순간적인 산출이 이루어지는 유레카를 말하게 됨. 즉, 정보의 축척 끝에 비교 불가한 최고의 산출물을 토해내게 됨. 이러한 능력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 학습은 신경세포들의 연결고리(시냅스)에서 일어남. 세포들 간의 연결성이 강화되고, 비슷한 정보의 패턴을 받아들일 때 활성화가 됨. 이러한 output의 정확성과 발생 빈도가 뇌 빅데이터의 산출 능력을 말해줌.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고 자신 있게 도전하고 성공적 결과에 도달하게 됨. 뇌 빅데이터를 쌓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자. 몰입적 학습과 사고를 통해 능력 향상 가능함.


5.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생각하기

칸트의 생각하기와 독서+토론(강의)+저술, 자기 관리: “다른 사람의 가르침에 의지하지 말고, 너 자신의 지성을 사용하는 용기를 가지라 “ 형이상학을 정리하고, 순수이성(직관) 비판 저술

”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고, 개념(알고 있는 것) 없는 직관(믿는 것)은 맹목적이다. “

-이성은 감성에 의존해야 하고, 감성은 이성에 의존해야 한다로 해석. 보이는 정보와 보이지 않는 정보 모두를 볼 수 있어야 정확한 사고와 예측이 가능해짐.


6.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 소망을 가지는 것, 목표, 비전, 소명의 방향성을 갖는 것. 양자 물리학에서 물질의 최소단위인 미립자는 물질이 아닌 파동 에너지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모든 것은 일종의 파동형태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 존재한다. 미래 예측은 방향성이다. 스스로의 뇌 데이터 능력을 찾아라. 융합적 인재로 성장하라(공병호박사, 40대부터 뇌의 연결 능력은 커지고 융합적 산출물을 내게 된다). 인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라 즉, 생각한 것을 실천하고 반복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쌓아가라. 4차 혁명시대에 인간이 사고하고, 감정을 나누는 특성을 살리면, 인간이라는 것 자체에 행복할 수 있다. 우리 각자의 소명을 찾을 때, 뇌 빅데이터는 업그레이드 효과를 거둔다.


젊은 기술사회융합 학자의 글이 짧고 오타도 가끔 있지만 신선하게 다가온다. 아니 그녀의 노력의 산물임을 느끼게 된다.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대안을 인간의 뇌 빅데이터로 풀어주고 있다. 또한, 미래의 삶에 대한 희망을 드러내 주는 참 고무적인 책이다. 나의 글쓰기에 대한 의구심이 조금씩 나오려는 즈음에 소망, 아니 소명의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하는 듯하다. 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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