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 <대한민국 사이버 신인류>
자기 정체성을 심리코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적으로 멋있게 보여주려는 심리와 내적으로 자책하고 체념하는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멋있는 자신을 연상하면서 체념하고 자책하는 성향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자기 성찰의 계기를 찾아야 한다. 자신의 심리코드를 안다는 것은 변화의 축을 자신에게서 확인하는 것. 더 이상 바깥에서 답을 구하지 말자.
한국인의 눈치, 즉, 서로를 의식하고 튀지 않아야 하고,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믿음이자 예의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는 말은 이러한 믿음과 다른 믿음. 상황과 갈등을 야기하고 자책한다.
한국인은 단일한 것, 보편적인 것, 절대적인 것을 지향하는 경향이 있다. 서로 다른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해야 잘 살고 성공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종요하게 생각하는 성공을 찾으라는 이야기는 너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바꿔야 한다. 너의 다름이 성공이라고 믿어라. 이 코드를 탐색하면서 알게 된 진짜 성공 비법은, 김제동, 이외수처럼 희한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인정받으면서 돈도 벌게 될 거야!?
이 사회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