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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초잉주의 Nov 29. 2017

허탈한 날 있잖아요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는 길이 허탈한날

몸과 마음이 힘든날이 있으신가요?

너무 힘든데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말하기도 그러한 일들로 힘든 날 ..


몸이 아픈날 일을 하러 나갔는데,

하필 가장 많이 걷는 날이었고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하는일이 잘 안되어서 심적으로 더 힘든날...


의외로 돌아보니 그런날이

친한 사람에게 하소연하기도

회사동료에게 말하기도 더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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