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는 길이 허탈한날
몸과 마음이 힘든날이 있으신가요?
너무 힘든데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말하기도 그러한 일들로 힘든 날 ..
몸이 아픈날 일을 하러 나갔는데,
하필 가장 많이 걷는 날이었고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하는일이 잘 안되어서 심적으로 더 힘든날...
의외로 돌아보니 그런날이
친한 사람에게 하소연하기도
회사동료에게 말하기도 더 힘들더라구요
choi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