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기획의 핵심
우선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나는 이제 갓 햇병아리인 기획자
약 2년차 (햇수로는 3년을 맞이한) 신입사원이다.
주로 맡은업무는 ... 제품을 기획하여 세상에 내보내는일을 한다.
또는 브랜드마케터로서 브랜드 자체의 컨셉을 잡는 업무를 하고 있다.
기획을 하면서, 내가 항상 마음속으로 새기는 문구가 있다.
"무엇을 팔고싶어?" 라는 문구이다.
이 말은, 회사에서 직속상사로부터 초년생때부터 지금까지 들었던 말 중 가장 잊어버려서는 안되겠다 싶었던 BEST1이었다.
어느회사, 어느 브랜드에 가도 기억되는 딱 한가지의 제품이 있어야 한다
(보통은 "시그니처제품"이라고 한다)
무엇을 파는 회사인가요?
저희는 ㅇㅇ를 파는 회사입니다. 했을때,
상대방이 그 제품에 대해 정보를 안다면 성공했다고 보면된다.
그렇게 되게 하기위해서는 실로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
그렇게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상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의 반응을 살펴 보아야 할까?
때문에 항상 어디에 판매를 하던, 어떤 시즌상품을 기획을 하던 무엇을 팔고 싶어?
라는 생각을 늘 마음속에 새기게 된다.
"어떤 제품을 팔던지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핵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ㅇㅇ에서 기획을 하고 있는 ㅇㅇ입니다 와 같은 명확성이 중요하다.
이러한 핵심은, 내가 판매하고 내가 그리는 큰 그림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