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왜 중요한거죠?

기획력만이 전부일까?

by 초초잉주의

대학을 선택할 때, 문과와 이과를 선택할 때

가장 큰 기준은 “수학”이었다.


숫자와 친한지의 여부가 가장 컸었다.


지금으로서도, 문과를 택하여

경영/심리학을 전공하여 마케터 활동을

하고 있는 나에게 과연 숫자는 얼마나 거리가

있는 존재일까?

마케터를 꿈꾸던 시절 나는 다양한 공모전에 준비를 하거나 대외활동을 많이 했다.


그 시절,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마케터는 아이디어만 잘 내고 실행을 잘 시키면 된다고 생각했다.


왜?


지금의 나로서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답을 먼저 말하자면

기획 또는 브랜드마케터를 꿈꾸는 친구들 중 숫자와 친하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포기를 권한다.


숫자는 절대. 관련이 없을 수 없다.


이유? 몇 가지만 생각해 보자.


1. 사업에 대한 예산이 측정되어야 하는 이유는?

상부의 입장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비용을 승인해야 하는 이유를 어떻게 설득을 할 것인가

단순히, 이렇게 하면 더 잘 팔려요?

놉. 택도 없는 소리


2. 프로젝트가 어찌어찌 승인이 되었다고 치자.

그에 대해 내가 잘한 내역은 어떻게 보고를 드려야 할까?

그림으로? 도식으로? 근데 그림도 도식도 결국 숫자가 필요한 게 아닌가.


결국 모든 건 다 숫자로 준비를 해야 하는 업무이다.

숫자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영/사무직 쪽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 분들

특히 마케팅/ 기획일을 하는 분들은 꼭.

숫자와 계산하는 방법과 친밀해야 할 것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슨 일 하는 사람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