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18주년 축하의 글

미용계를 이끄시는 거목들과 함께

"까똑"

뷰티라이프 이완근 대표님께 온 카똑

뷰티라이프 창간 18주년 축하 말씀 부탁
이번 7월호가 뷰티라이프 창간 18주년 기념호입니다. 이에 대표님의 간단한 창간 축하 말씀을 사진과 함께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16일)까지 제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용실 전문 브랜드를 수입 수출 개발하고 국내외에서 행사들을 치르며 미용 전문지의 기자, 편집장, 대표들과 오랫동안 꽤 많은 일을 했었다. 필드를 떠나온 지 몇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분들과 닿아 있음을 문득 오는 연락으로 실감하게 된다.  

이완근 대표님께 보내 드린 창간사는 미용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대가들의 창간사와 함께 잡지에 고이 실렸다.

불금 주말, 오랜만에 뷰티라이프를 보며 과거를 회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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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라이프 18주년 창간사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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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사를 해 주신 분들의 창간사를 읽다 보니 그중의 많은 분들과 함께 행사도 하고 식사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님과 메이크업미용사회 오세희 회장님, 두 분다 행사장에서 자주 뵙던 기억이 새록새록

 박준 대표님은 맛있는 삼계탕을 사 주시더니, 지난해에는 회사의 본부장님을 통해 카자흐스탄에 수출을 하게 해 주셨다. 주노의 강윤선 대표님은 이제 미용계를 넘어 선 스타가 되셨다.

교육센터 차움 개소식에서 뵌 황영호 대표님, 이후 다음카카오의 투자를 받아 비상 중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님, 사이리즘의 사이리 원장님도 오랜만에 창간사로 보니 반가움

코스웨이의 창간사

코스웨이도 18년이 지나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일신우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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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라이프 창간 18주년을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헤어디자이너의 보물, 뷰티라이프가 걸어온 길에 경의를 표합니다. 코스웨이는 힐링코스메틱 아르테티끄를 출시하며 프랑스와 중국, 한국의 면세점과 온라인에 전문 뷰티션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르테티끄도 18년이 지난 후 그 역사를 돌아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성장하고 살롱에서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뷰티라이프의 아름다운 행보,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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