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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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
누군가가 내 정답을 채점해주길 바랐던 내가, 나만의 정답을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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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리
시와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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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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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호사 Sophia
29살에 꼴찌로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1등을 하고, 40대에 미국간호사를 시작한 Sophia입니다. 누구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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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안녕하세요.
저는 공감과 위로의 글을 쓰는 normal 입니다.
저의 진심이 당신의 마음에 살포시 내려앉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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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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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교육, 여행, 문학, 그리고 나다운 삶에 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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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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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하고 싶은 일유 실행하고 기록하는 실행 기록자입니다. 누군가의 변화를 돕는 코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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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