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라이즈의 Get a guitar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다.
노래가 좋아서 뮤비도 보고, 무대영상도 찾아보았는데 원빈에 빠져버렸다.
퐁당.
진짜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너~~~무 잘춘다.
알고보니 내 베프도 빠졌다.
한국 귀국 욕구가 샘솟는다. 본격적인 덕질을 시작해보고 싶다.
내 인생에 좋아했던 아이돌은 샤이니(중딩 때), BTS 정국뿐이 없었는데 이렇게 라이즈라는 그룹에 빠지게 될 줄이야. 라이즈 보다는 원빈에 빠진거같긴 하지만. 후, 진짜 연예인같은 연예인이다 !
라이즈무대보느라 토요일 하루 다갔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