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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m
嘏欖(하람) : 큰 나무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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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이영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스마트 폰이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 필수품이 되었다. 대화,회의,장보기,대중교통이용,은행업무 등 거의 모든 생활수단이 스마트폰 안에서 이루어진다.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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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비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다'라는 뜻의 은가비를 필명으로 삼았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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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토끼
여러 마음들을 비춰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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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복
남편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기복이 심해서 기복이. 파도를 타듯 기복을 타며 심심치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향한 마음만은 순정하고도 꾸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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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정신적 감기로 분투하는 세계를 내면의 조건이 투사된 형태라고 인지하며,내면의 전쟁터를 위에서 조감도로 직시하는 성찰 글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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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김밥
은퇴 후 서울 동쪽 끝에서 백수로 지내며, 오전에 책 읽기, 오후에는 맨발걷기를 한다. 인생 전환기 속에서 자기 변화통을 겪고 있다. 삶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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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만식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좋아하고 책 읽고 글쓰고 나누는 걸 좋아한다. 영화도 좋아하고 일상 속 이야기도 사랑하는 사람. 인문 & 신학 & 사회학 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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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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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지
18살 고양이, 앙꼬에 대한 글을 씁니다. 파이와 비비 이야기는 '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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