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20분에 일어났다. 남편은 일어나 술을 마셨고 라면을 끓여 밥을 말아먹었고 한국영화 2편째 보고 있다. 나는 남편 기록을 하고 이곳에 글을 썼다. 밖을 보니 환하게 날이 새어있다.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