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물이 맺혔다. 따뜻함이 눈물샘을 녹였다

by 썸머

26. 1. 24. 토. Pm 7:38.

그동안 잘 안 울었는데. 저속 노안 눈운동을 하다가 작은 언니로 예상되는 부재중 전화를 떠올리며 눈에 눈물이 맺혔다. 생일이라서 전화해 준 건가 싶고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눈물이 나게 했다. 마음이 약해있을 때 따뜻한 말, 따뜻한 위로를 받으면 왈칵 눈물이 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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