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최애 간식 병아리콩

by 썸머

26. 1. 28. 수. Am 7:08.

냉동실에서 꺼내온 삶은 병아리 콩. 밥 먹은 다음 더 먹고 싶을 때 이걸 먹는다. 병아리콩은 입의 심심함을 달래주기에 정말 좋다. 견과류도 좋아하지만 견과류는 많이 먹으면 독이 되고 아몬드의 경우는 결석이 생기기도 한다는 걸 알고부터는 하루에 수시로 먹던 걸 자제했다. 하루에 한 번 어쩌다 두 번 한 줌이 못되게 씩 먹는다.

그에 비해 병아리콩은 칼로리도 낮고 많이 먹는다고 해서 안 좋은 게 있다는 걸 듣지 못했다. 많이 먹게 될 경우 후무스로 100그람 정도에 추가로 이렇게 삶은 병아리콩 그대로를 50~100그램 먹는 거 같다. 정말 많이 먹으면 200그람이다. 100그람당 칼로리가 160. 200그람을 먹으면 밥 한 공기정도. 그 정도면 배불리 간식으로 먹고 열량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다.

꽤 되는 양을 먹을 수 있어 그 시간이 즐겁고 배도 불러 허기짐도 많이 없앨 수 있다. 병아리콩이 요즘 내 최애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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