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지을 일이 있다면 '다정'

by 썸머

26. 2. 1. 일. Am 3:33

'다정'이라는 단어가 좋아졌다. 개를 키우거나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면 이름을 제일 먼저 다정이라고 부르고 싶다. 다정아 다정아 계속 부르면 다정한 마음이 들어 좋을 거 같아서다.

인간의 정이 그리워서, 다정한 따뜻한 마음이 더 고파져서 다정이라는 낱말에도 따뜻함이 크게 전달 돼 왔던 거 같다. 몸이 단백질이 부족하면 고기가 당기듯이 마음의 온기가 부족해서 다정함을 느끼고 싶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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