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록

너의 사랑 유튜버 / 잘됐다

by 오늘을 살다


하루 종일 유튜브에 눈을 꽂고 사는

워니에게 바치는 노래


이 세상에 유튜브 없으면 무슨 재미로~

해가 떠도 유튜브!

우리 워닌 유튜브!

유튜브가 최고야~

아빠보다 더 좋아~!!


본인을 주제로 개사한 노래가 맘에 드는가 보다.

여전히 유튜브에 눈을 꽂은 채

씨익 웃는다.






"나 브런치에 '나의 신혼집 1,2,3,4, ' 글 올렸다."


워니 head 끄덕끄덕


"궁금해? 읽어볼래?"


워니 head 도리도리


"오케이! 보내주겠어!"

(네 의견 따윈 참고용. 결정은 내가 한다!)


"어으어으~"


쳇. 지 아빠 딸 아니랄까 봐.

얼마나 다행인 것인지.

앞으로도 쭈욱 내 맘대로 써도 되겠다. 오예 오예!




내가 주로 쓰는 글 스타일입니다.

곧 사라져 버릴 의미 없는 대화지만

어디다 모아 두고 픈 욕망이 있어 자꾸 남기게 됩니다.


이런 글도 글이라 할 수 있는지.

이런 글도 브런치에 올려도 되는 것인지.

아직 브런치가 어떤 곳인지 모르고

슬쩍 눈치 보며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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