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숨 일기
단호박
by
수무
Feb 17. 2021
단호박을 쪄서 떡을 만들라고 식히는데
그걸 위장에서 식힐 줄은 저도 몰랐죠...
keyword
그림일기
만화
단호박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수무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만화가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
팔로워
427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운동운동
그릭요거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