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OO이의 스승의 날 쪽지.
말을 걸어도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 못하고
가까이 앉으면 몸을 멀리하는 아이.
그래서 늘
마음이 더 쓰이는 아이.
이 아이가 쓴 쪽지라서
더욱 의미있고 감동적이다.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쏟아야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