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주님을 온전히 만끽하고 사나요?

믿음진단과 성령충만한 삶을 드립니다. ^^

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안다고 하지만 아직도 내 믿음에 확신이 없을까?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왜 내 마음에는 성령의 기쁨이 지속되지 못하고 매번 넘어지고 실패하는 느낌일까?

왜 나는 세상과 믿음에 한발을 걸치고 살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살까?

거룩하게 산다는 의미도 모호하고 왜 내 모습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전과 똑같을까?

나는 무엇때문에 교회가고 왜 기도할까?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기대하고 힘든 고난이 닥치면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나?

믿음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있다.

나는 좀 더 구체적으로 12개의 질문을 하고싶다.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2.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3.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셨나요?

4. 당신은 예수님을 믿나요?

5.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신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6. 당신은 구원을 확신하나요?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7. 구원을 확신하는 당신이 주님께 기도하는 제목은 대부분 무엇인가요?

8. 자신이 하는 기도 중 무엇을 발견하셨나요?

9. 주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 당신이 예수님이 주신 것 중 간과했거나 새롭게 발견한 것이 있나요?

11. 당신의 삶에 주인은 누구인가요?

12.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참된 언약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