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내 생각 밖에 계신 주님

by Momanf

이사야서 1장을 펴면 종교생활에 관해 매섭게 야단치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Isaiah 1-3

1:13-15

Quit your worship charades.

I can’t stand your trivial religious games:

Monthly conferences, weekly Sabbaths, special meetings-meetings, meetings, meetings- I can’t stand one more!

Meetings for this , meetings for that, I hate them!

You’ve worn me out!

I’m sick of your religion, religion, religion, while you go right on sinning.

When you put on your next prayer-performance,

I’ll be looking the other way.

No matter how long or loud or often you pray, I’ll not be listening.

And do you know why? Because you’ve been tearing people to pieces, and your hands are bloody.

예배쇼를 그만두라. 종교적인 행위를 참을 수가 없다.

매달 모임을 열고 주마다 안식일을 가지고 특별한 모임, 그 수많은 모임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이것 때문에 모이고 저것 때문에 모이는 그 의미 없는 것들을 내가 증오한다.

피곤하게 만든다.

나는 너의 그 종교, 종교, 종교적인 활동에 신물이 난다. 너는 그 종교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죄를 짓고 있다. 네가 다음 기도쇼를 할 때, 나는 다른 곳을 보고 있을 거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큰소리로, 얼마나 자주 네가 기도하든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내가 왜 그런 줄 아느냐? 너는 사람을 찢고 네 손에 피가 묻었기 때문이다.

이 구절들을 통해 죄를 지으면서 종교 행위와 의식에 치중하는 그 기만을 주님이 혐오하심을 알 수 있다. 주님은 종교생활을 경멸하신다.

마음중심을 보시기에 실생활은 그리 하지 못하면서 교회에 착실히 나가고 십일조를 하고 여러 가지 봉사와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사람들을 경멸하신다.

이것에 깊은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마음 중심이 온통 하나님께로 향할 때, 우리의 마음과 주님께 드리는 예배는 일치하고 주님은 그것을 좋아하시고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실생활은 주님을 떠나 세상이 좋아서 거기에 헐떡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모든 에너지와 마음을 다하면서 교회 나가고 봉사하고 주님을 위한답시고 하는 모든 행위를 주님은 경멸하신다.

1:18-25

Come, Sit down. Let’s argue this out.

This is GOD’s Message:

“If your sins are blood-red, they’ll be snow-white,

If they’re red like crimson, they’ll be like wool.

If you’ll willingly obey, you’ll feast like kings.

But if you’re willful and stubborn, you’ll die like dogs.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은 약속하신다. 너의 죄가 붉으면 너를 새하얀 눈처럼 희게 만들겠다.

네가 검붉은 피와 같다면 너를 양털과 같이 희게 만들어 주겠다. 그러니 네가 순종하면 너를 왕처럼 대접하고 네가 여전히 죄를 짓고 고집 세게 그것을 니 의지대로 한다면 너는 개같이 죽을 것이다.


주님께 순종하고 따르면 우리의 죄는 새하얀 눈처럼 없애주신다 약속하신다. 그 많은 불순종과 이기심으로 지은 죄도 오직 주님만이 그것을 회복하시고 죄 사함을 주실 수 있음을 상기한다. 우리의 죄문제는 주가 아니면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3분의 기적 중에서)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내가 주님 보시기에 칭찬받을 만한 자녀인가요?"

주님이 대답하신다.

"네가 만든 신앙의 기준 안에서는 네가 괜찮을지 몰라도, 나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는 사랑이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양에게 상처를 주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고 교만하구나. 너는 네가 만든 너의 세계 속에서는 의로웠을지 모르지만 나의 마음을 품지 않았다."

우리는 때때로 '신앙 행위'로 자신을 증명하려 했을 뿐, 하나님의 마음을 닮으려 하지 않고 자기 기준의 믿음을 진리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다.


오늘도 주님은 나에게 물어보신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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