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왜 우리에게 알려주실까?

by Momanf

주님은 왜 한낱 인간인 우리에게 본인의 목적과 계획을 알려주실까?


1. 요한복음 14:29 내가 이 일을 미리 너희에게 말해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가 믿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구약에서 약속하신 것은 우리의 죄문제와 상태, 그것을 해결해 주시기 위한 예수님이 누구시며 이 땅에 오셔서 무엇을 하실지에 관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진실한 이야기다.

이 약속을 미리 하신 것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우리가 믿도록 한 것이다.


또, 위의 구절은 예수님 본인이 직접 제자들에게 하셨는데, 십자가 사건을 통해 구약에서부터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메시아가 예수님 자신이며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이루시고 인간의 구원을 완성하신 분임을 믿게 하기 위함이다.


2. 요한복음 15:15-16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 것은 내가 가아버지게 들은 것을 모두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세웠다. 이것은 너희가 세상에 나가 열매를 맺게 게하고 그 열매가 항상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 주실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밝히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알려주시는 이유는 나를 주님과 동등한 위치로 서로 사랑하게 하는 위치로, 자녀로 생각하시며 친구로 존중해 주시는 까닭이다.


3. 요한복음 16: 7-11

그러나 사실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호자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분이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을 깨우쳐 주실 것이다.

'죄에 대하여'라고 한 것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며

'의에 대하여'라고 한 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이요

'심판에 대하여'라고 한 것은 세상 임금인 사탄이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세상에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도 알 수도 없는, 진리를 깨우쳐 주시기 위함이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오직 우리의 구원은 유일하신 예수님 밖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될 수밖에 없음을 가르쳐주셔서 죽음에 이르는 심판을 받지 말고 구원하시고 영생으로 이르시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의 죄 문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을 일컫는 말이고,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이 세상에 '의'가 없기에 이 세상은 아무것도 '의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 세상은 온갖 거짓말과 유혹이 가득 찬 사망으로 이끄는 길임을 '알아차림'이 세상이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증거다. 이 세상에서 말하는 정보가 거짓임을 알고 '진짜'이신 예수님과 내 주인에게 순종함으로 이 세상이 끝이 아님을 아는 사람들이 이 세상의 기준과 거꾸로 살아가는 것, 주님의 왕국, 우리가 살아갈 천국을 위해 주님께 순종하고 세상의 위협과 유혹을 견디고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이미 사탄이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로 제자들이 기꺼이 순교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이 가르치는 우리 제자들이 기꺼이 순교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두려워하는 대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그날을 소망한다.


모든 인간은 죽는다. 핍박받은 자도 육적으로 사망하고 핍박 한 자도 육적으로 사망한다.

사실 세상이 좋으려면 핍박 한 자는 죽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둘 다 죽는다.

그런데 심판을 통해 육신이 죽은 후의 세상은 완전히 반대가 된다.

핍박받은 자는 살고 핍박한 자는 죽는다. 그것이 이 세상의 심판인 줄로 믿는다.

우리는 주님의 성령으로 '심판에 대하여'까지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땅에 살고 있지만 거룩하게 살고 주님의 말씀으로 천국에서 살 듯 고통과 고난 중에서도 평강이 있다. 세상은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세상이 전혀 주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모든 인간이 죽기를 두려워하는데, 주님을 아는 사람들은 이 '심판에 대하여' 당당하고 확신이 있기에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을 안다. 그래서 '사망권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육신이 죽어도 영원히 사는 것을 알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보다 사탄이 더 두려운 것이 있을까? 사탄은 이렇듯 예수님과 연합한 자에게는 결코 죽음으로 협박할 수가 없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죄의 종인 우리가 죽고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도 그 사망을 이기고 부활했다.

이 모든 진리를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것이다.


4. 요한복음 16:1-4

너희가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쫓아낼 것이다. 사실 너희를 죽이는 사람이 자기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와 나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미리 해 두는 것은 그런 때가 오면 너희가 내 경고를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처음부터 이 말을 너희에게 하지 않은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참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만이 내가 믿을 진리다. 세상은 여러 이름으로, 심지어 하나님을 이용해 나를 죽이기까지 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주님은 분명히 나를 죽이려고 하는 자, 핍박하는 자는 다 주님 모르는 세상임을 분명히 경고해 주심으로 당황스러워하거나 거짓으로 혼란하지 말고 진짜를 믿는 나에게 하나님을 이용하는 가짜인 그들에게 현혹당하지 말라고 하심이다.

진리를 미리 알고 경고해 주심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과 진짜를 알아보는 지혜를 주셨고 무엇보다 주님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으로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준비시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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