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사랑고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분

by Momanf

우리는 사랑에 빠지면 늘 그렇게 말한다.

"영원히 함께 할 거야."

이 말을 지킬 수 있는 인간이 이 하늘아래에 정말 있을까?


우리는 이렇게 말했던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했다.

결혼까지 갔어도 이혼을 했고 잘 살았지만 누가 먼저 죽으며 사별을 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는 이 사랑 고백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영원히 함께 할 거야"를 약속하시고 태초부터 지금도, 또 영원까지 지키시는 유일하신 분이 있다.

예수님이시다.

그는 '성령'으로 우리와 가장 가까이 계신다.

우리 안에서 '진리'속에 살게 하시고 이해와 가르침을 주시며 공급하시고 보호하신다.

죄인인 우리는 육신에 갇혀 죄를 이기지 못하지만 주님은 나를 통해 그 죄를 이기게 하신다.

혼자 힘으로는 갈 수 없는 영생으로 그의 약속대로 영원히 함께 계심으로 반드시 이끌고 가신다.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안정과 신뢰를 주는지 모르겠다.

나는 넘어지고 무너지고 다른 길로 빠져도 주님은 그곳까지도 나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나를 돌이키고 일으켜 세우며 나를 끝까지 약속하신 곳으로 데려가신다.

주님은 잠을 주무시지도 않고, 침묵하심에도 나를 떠나시는 법도 없다.

에스겔 1장의 묘사처럼,

1:19 그 생물들이 움직일 때 곁에 있는 바퀴도 움직이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 바퀴도 따라서 들렸다."

많은 눈으로 나에게 어떤 사각지대도 없이 지키신다.


그래서 나는 괜찮다. 나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존재지만 오직 주님만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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