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회복 탄력성

by Momanf

어려움이 닥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서는 아무리 고군분투해도 해결할 수 없을 때가 이 세상에는 더 많다.

실패나 장애, 제한된 조건에서 우리는 그럼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바로, 회복 탄력성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한계를 벗어난 고난에서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극복한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의 공통점은 이렇다.

1. 불행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내가 재수 없거나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한다.

불행은 누구에게나 우연히 닥칠 수 있다. 누구의 잘못 때문에, 전생에 죄를 저질러서 등의 이유가 없다. 불행은 갑자기, 불현듯 나에게도 올 수 있고 누군가에게 갈 수 있다. 그러니 함부로 다른 사람의 불행의 원인에 대해 추측하지도 말고 후회하고 불평하는데 시간을 쓰지 말자.

2.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한다.

세상에는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아무리 마음을 쓰고 애를 써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런데 할 수 없는 일로 불만을 토로하고 마음을 다 빼앗긴다면 매일 얼마나 좌절되고 화가 날까? 나는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한다.

예를 들어, 정치가 그렇다.

우리 한 사람의 힘으로 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정치를 보고 분석하고 평가하고 화를 내며 좌절하고 싸우기 전에 자기의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상부터 바꾸기 시작한다.

또 다른 사람의 마음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뭘 잘못해도 나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를 싫어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은 내 것이 아니기에 나는 예의 바르고 사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상대를 대하지만 기대하거나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3.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우리 한계밖의 일은 선택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했다면 분명히 우리 한계밖의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은 낭비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예를 들어, 운동과 다이어트는 내 몸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내가 타인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런데 우리는 끊임없는 잔소리로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를 한다. 오히려 상대를 사랑해서 한다고 하지만 관계는 멀어지고 깨진다.

우리는 스스로 통제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내 한계밖의 다른 사람 문제에 대해서 너무 간섭하고 선을 넘는 일은 너무 많이 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미 일어난 불행한 일에, 굳이 원인을 따지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구별해
집중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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