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결과...
프랜차이즈 가맹을 하지 않고 독립 브랜드를 론칭
더순풍 고유의 아이덴티티, 혹은 founder(워커홀릭 기획자)와 관련된 아이덴티를 녹여낸 서브 브랜드
(후보) 카페 See You Soon, 카페 빗소리, 카페 Two Son
고급 원두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고, 다양한 음료(셰이크, 에이드), 베이커리 제공
커피 이용료 100원은 초능력 감별사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 > 사회적 기업 추구
파우더, 에이드 원료, 신규 메뉴발굴은 커피머신 공급자의 재료와 도움을 받아야 함
베이커리는 머천다이징 (에그타르트, 마카롱, 마들렌 등 공수)
매장 입지 특성상 심야시간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음아회, 독서모임 등 살롱으로 확대
원마을 3단지 아파트는 판교도서관 상권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조용한 단지.
단지 내 상가는 초등 저/유치원을 타깃으로 한 보습학원, 음악, 미술학원, 부동산, 세탁소 중심으로 입주
주된 소비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도보 8-10분 내외의 판교도서관 4거리 or 운중동으로 이동해야 함
주요 유동인구는 1) 학생 2) 주부 3) 주말 산책 이용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승용차로 출근하는 거주자가 많음
거주자들은 고급 커피를 즐겨 마시며, 가정에서 캡슐커피, 드립커피를 이용하고 있음
1주일에 3회 정도 인근 카페를 이용하며, 커피의 맛, 가격, 이동거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
z단지 거주자는 주로 5단지 상권과 도서관 4거리 상권을 이용하게 되며,.
z단지 거주자 중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후문을 통해 3단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음
인근에 경쟁카페, 대체상권이 있으나 도보 8-10분 내외로 거리감이 있음
서판교에는 현재 무인카페가 3개 있으며 무인스터디카페(노벰버), 노랑카페 8월 오픈, 카페 만월경 등 일 평균 60잔 판매 중
노랑카페는 '맥카페'를 이용하는 고객의 대체 소비, 산책객, 주변 빌라 주민들이 주된 고객으로 보임 (3단지에서 도보로 10분)
아침: 중학생, 출퇴근 주민 - 모닝음료 "잠을 깨우는 모닝커피" + "학생들이 선호하는 모닝음료" 할인
오전: 강아지와 산책하는 중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중년 >> 오전 11시까지 모닝커피 할인
점심: 브런치 (커피+베이커리)
오후: 하교 후 놀이터에 놀러 오는 유치원생 + 부모님,2층 상가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하교하는 중학생
항상: 차량 stop by 해서 take out 하는...
보증금 2천만 원 외 월 100만 원 내외의 월세 >> 네고의 여지가 있는가?
무인카페를 하기에 구린 인테리어 >> 인테리어를 새로 해야 함
무인카페가 아니더라도 무인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판기 등 기기 구입을 위한 초기 투자비가 큼 >> 커피머신(2천), 스낵머신(6-8백) 내외
CCTV 설치 등 무인시설 관리를 위한 고정비가 발생함
카드수수료, 관리비, 매장임대료, 재료비 (매출의 30% 예상)
인테리어, 장비 구입비 외 비싼 월세로 인해............... 50잔-60잔 팔면 안 하는 게 나음..
월세 50, 일평균 70잔 판매하면 월 수익 3백, 투자금 회수 9개월에 가능
인테리어 등을 통해 부동산 가치를 up 시켜 줌을 강조하며 건물주에게 월세 50으로 요청해 보고 아니면 dr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