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 혼자 사는 언니니까.
모델이 비현실적으로 예쁘거나 비인간적인 비율을 가진 쇼핑몰에선 옷을 사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언니는 보자기를 두르고 벨트만 해줘도 핏이 살 언니거든요.
꼭 구매후기를 읽어 보고 사는데
구매후기에 올라온 현실샷과 한탄들에
공감하며 옷은 역시 가서 입어보고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돈이 바닥 나는 것처럼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감성이 바닥나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