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어울림이 있는 삶
나는 울림이 있는 삶, 어울림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조화롭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꿈꾼다.
‘내가 먼저’라는 작은 마음가짐이 결국 세상과 연결되리라 믿는다.
내 마음에 생긴 바람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는 말처럼, 나는 늘 마음속에 떠오르는 걱정과 불안을 살피고, 그것을 나누며 가볍게 만들고 싶다.
기쁨과 행복 역시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이루고자 한다.
사실 내 불안과 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마음이 앞서 만들어낸 생각일 뿐이다.
그 마음을 잘 다스리고, 스스로를 토닥이며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불안과 걱정도 커지는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모순적으로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감사해야 할 이유다.
내 곁에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는 사람들의 힘, 그리고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는 내면의 힘을 나는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비록 혼자인 듯해도 결코 혼자가 아닌 마음으로, 나의 길을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