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헤르만 헤세
[화가, 헤르만 헤세] 책을 날마다 만지작거린다. 햇볕 드는 마루에서도
강아지 약 올릴 때도
늦은 밤 황소울음소리 또는 백말이 달리는듯한 바람소리를 들으며
장작불을 연신 구겨 넣으면서도
사방의 불안감과 심란을 재우기엔
딱!이라서
그래서
탁상달력도 샀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