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이고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는
번데기를 안전한 은신처로 만들어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벗어나게는 해주지 못한다.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중에서-
남들만큼만,
남들 하는 것처럼 하면
기본만큼만 할 수 있게 된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야지만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고
새로운 나로 개척해갈 수 있다.
그리고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할만하다.
외연을 늘리는 노력 없이는
성장하고 싶다고
성공하고 싶다고
아무리 말해봐야 공허한 하소연일 뿐
어떠한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
기왕 남들을 따라할꺼라면
배울점이 많은 따라 할만 한 사람을
멘토로, 롤모델로 삼고 따라하자
그러면 그 사람 근처로는 갈 수 있으니,
하지만 뛰어넘고 싶다면
여전히 안전지대를 벗어나 번데기를 깨고
나만의 것을 찾아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