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변화하지
나는 오늘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나는 편안함 대신 용기를 선택하기 위해
어떤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했는가?’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중-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고 나면
별일 아니라는 거 알지 않는가?
어려운 일들을 별것 아닌 것들로
바꿔 나가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내 인생도 커리어도 변한다.
뇌는 편안한 상태를 좋아한다.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굳이 용기를 내서
새로운 환경으로 뛰어들려고 하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가 용기를 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사소해 보이는 용기 역시 마찬가지다.
회의시간에 입을 열어 발언하는 것
강의시간에 질문을 하는 것
뇌가 싫어하는 행동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편안함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니 용기를 내서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내 편안함을 포기해야 한다.
그냥 원래 힘든 일이다.
그러려니 하고 해내야지 뭐라도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