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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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헤드헌터
식물과 동물 돌보는 것, 기도하는 것, 누군가 도와주는 것 좋아합니다.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헤드헌터이며, 장래희망은 정원이 있는 책방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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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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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고, 위해주기까지. 이제서야 시작된 늦은 여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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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비
같이 마셔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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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중년에 접어들어 흰머리와 친해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울증과 친구 먹은지 오래지만 바람과 햇살을 좋아합니다. 밝고 빛나는 것들이 좋아 내 삶도 밝게 빛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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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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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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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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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커피
Love the life you live. Live the life you love. -Bob marly 내가 사랑하는 인생을 살고싶은 인생2회차 화이트 커피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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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