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봄이네요-
깊이 없이 떨어지는 감정에도초현한 자연은 그저 남일인듯누렇던 움츠림이 물찬 푸름으로...푸름을 간직했다는 어린 맘 뿐이네요
밤이 깊어짐에 어둠이 푸름을 가리니차 지나가는 소리에 파도치는 바다가 그리워 지는건어린가슴 소소한 다독임이 필요해 보이네요
판단가능성이 돌아왔네요
술을 마시는건흐릿함을 즐기는 거네요물으면 답은?웃을수 있네요
갖음을 버리니생각을 버리니이젠 알겠네요잘못의 탓임을..
크네이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