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나중에 보려고 보관해 놨던 영상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밥상머리 교육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강의 내용이 정말 좋다까지는 아닌데, 어쨌거나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장은 ‘아이가 부모에게 질문을 하면 자세히 답변하기보다, 다시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라’는 겁니다. 이 부분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여태까지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려고 했는데, 이 분이 하는 이야기가 아이에게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라고 하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전부 질문으로 받아칠 수는 없는 것이지만, 반대로 전부 친절히 알려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아이들이 질문을 했을 때 친절히 답변을 해 주어야 할 때가 있고, 다시 질문으로 되받아치며 질문한 아이는 물론, 다른 아이들도 생각을 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밥상머리 교육을 점점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영상 시간 나실 때 한 번 보세요~ 최소한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