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학교 업무를 에버노트로 효율적으로 하기(메신저

초등교사의 에버노트 활용법

by Key Sung

바쁜 직장생활에서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완수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업무 구멍이 나는 순간 나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할 일’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수시로 체크해가며 빠뜨린 업무가 없는지 확인한다.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 누군가는 아날로그 수첩에, 또는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서 업무 확인을 한다. 나는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업무를 한다. 에버노트를 이용하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면 여유 시간이 생긴다. 그래서 생긴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나의 주장은 그 시간에 더 많은 업무를 하자는 것이 아니고, 수업 준비를 하자는 것이다. 교사들일 경우에 말이다.


학교 업무의 시작은 여러 경로일 수 있는데 간단히 두 가지로 분류하고 싶다. 첫째는 메신저로 시작되는 업무, 두 번째는 공문으로 시작되는 업무이다.

우선 오늘은 메신저로 시작되는 업무를 포스팅하고자 한다.


각 선생님들의 컴퓨터에 깔린 메신저(쿨메신저, 센메신저, 엑티브)에는 하루에 정말 많은 메시지가 쏟아진다. 메시지 홍수 속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에버노트에 저장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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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메시지가 왔다. 그럼 우선 에버노트에 노트를 하나 만든다. 그리고 메시지 내용을 copy해서 노트 본문에 붙여 넣기를 한다. 그리고 메신저에 온 첨부파일도 에버노트에 copy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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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이 노트를 링크 복사한 후 일일 다이어리에 붙여넣기 한다. 일일 다이어리 중 ‘#학교업무’ 아래에 체크박스를 표시해 놓고 붙여넣기 한다. 그러면 업무 추진을 하면서 계속 체크를 하게 되고 잊어버리지 않고 업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업무를 할 때 노트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링크를 누르면 바로 이동하여 업무 하기에 편하다. 실제 업무 하면서 한글 파일을 편집해야 하면 에버노트상에서 바로 한글 파일을 불러오기 한 다음 수정 후 저장하면 된다. 그러면 에버노트에 바로 저장이 된다. 에버노트가 클라우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열어 볼 수 있다.



2-1-3.gif 일일 다이어리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노트로 바로 이동한다.




이렇듯 메시지 폭탄 속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에버노트에 저장해 놓으면 업무를 놓칠까 봐 걱정하는 일이 줄어든다.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이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더 없이 편하게 업무를 할 수 있다.

에버노트를 활용한 학교 업무를 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효율적으로 학교 업무 하는 방법에 대해 계속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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