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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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DIY시대(금오동 키치니치)
작년 여름. 친한 동생이 가게를 오픈하면서 데크를 부탁했다.
인터넷의 발달로 자재 가격들은 이미 다 오픈 되어 있다. 디자인을 상의하고 가격대에 맞는 자재를 뽑아준 후 기술만 제공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번창해 키치니치~!!=
브라운 칼라, 청년 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