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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이 든 여자의 사진첩엔 꽃 사진밖에 없다'를 삭제했습니다.
'다시 꽃들의 계절을 건너며'의 제목을
'나이 든 여자의 사진첩엔 꽃 사진밖에 없다'로 수정하고는
제목 수정한 글을 복사해서 다시 올리고 말았습니다.
방금 발견하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삭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댓글 주신 분들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좋은 봄날에
죄송합니다.
문전성시(文田盛市)를 꿈꿉니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에 대해서는 물론 지금 바로 여기서 보고 느낀 여러 가지를 시와 에세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