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면을 견디는 법
뚝딱뚝딱
대신
스윽 쓱
전원주택 한 채
문전성시(文田盛市)를 꿈꿉니다.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에 대해서는 물론 지금 바로 여기서 보고 느낀 여러 가지를 시와 에세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