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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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미
대학원생, 교사, 대만 워홀러, 제빵사를 거쳐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는 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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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소위 망한 내 결혼의 끝은 반드시 이혼으로 맺으려는 사람.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에 사랑이 있다 믿는 대책없는 낭만파. 망한 결혼 일지와 망할 수 없는 연애 소설을 동시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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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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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웰제이드
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가며 형통한 인생의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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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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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초 회계와 금융 교육을 받고 희망찬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간결함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에, 심플한 투자와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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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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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프랑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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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Kim
38개국 여행, 멕시코에서 만난 이와 국제결혼, 쌍둥이 육아, 해외취업, 1인기업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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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