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영어 교사입니다]
1. 임용을 준비할 때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치열하게 일을 하려면 자신을 벼랑 끝에 세워야 한다.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자. 부정적인 생각은 빨리 지워버리자. 부정적인 생각에 머무르는 대신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 마음속으로 즐거운 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한다. 걱정할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
2. 전공 공부를 할 때는 스터디 모임을 조직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히 내용을 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그 내용이 내 것이 되도록 한다.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게 되면 책임감도 더 느끼게 되고 지칠 때 서로 위로가 될 수도 있다.
3. 임용 시험이 가까워 올 때는 실전처럼 시간을 정해 놓고 답안을 작성해 본다.
기출 문제를 시간을 정해 놓고 풀어보거나 자신이 뽑은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다.
4. 면접에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열정과 자신감을 보여야 한다.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하되 열정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대화를 나누며 면접자의 열정이 어느 정도이고 학생에 대한 책임감이 충분한지를 파악한다.
면접은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근거를 통해 피력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는 자리이다. 즉,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긴장하지 말고 평소의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가?
긍정적인 마인드와 의식,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으면 좋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그 안에서 교사로서 갖춰야 할 여러 가지 덕목을 생각해볼 기회가 생긴다.
여행도 좋고, 영화 감상도 좋다.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경험치를 끌어올려야 한다.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도 좋다.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바가 무엇인지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어떠한 생각과 책임감을 갖추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5. 수업실연은 자신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알고 있는 내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하는지를 보는 자리이다.
수업실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밝은 표정과 경쾌한 목소리이다. 당당함이 중요하다. 판서나 설명하는 방식은 앞으로 얼마든지 훈련하고 경력이 쌓이면 좋아진다. 지금 당장 수업을 맡기더라도 학생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