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7
명
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구독
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구독
바다윤슬
글과 바다를 사랑하는 내향인의 마음 기록, 기록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
구독
로라양
2008년, 19살부터 시작한 직장생활. 회사에서 겪은 다양한 일과 그에 대한 생각을 글로 씁니다. 가끔 일상에 대한 생각도 끄적끄적
구독
이정
좋아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좋아서 글을 씁니다.
구독
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메마른 사막과 같은 현실에서 외로운 오아시스의 삶을 꿈꿉니다. 인생은 고통이라 여기지만 가끔 희망을 찾는 염세주의자
구독
이혜주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세상살이, 책과 영화를 보며 깨닫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구르는 소
좀더 나은 나와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바램. 다소 냉철한 좋은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구독
감성기복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
구독
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