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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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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햇살 드는 방 Nov 02. 2024

뷰의 세계

핸드폰 카메라로 보는 현실과 환상 그리고 상상과 망상 그 어딘가


1인 1카메라 시대.


모두가 습관적으로 찍고

의무적으로 찍으며,

가끔씩 인증하지만 대부분은 소장하는

일상의 기록들.


무심하게 포착한 순간은 기억이 되고

세심히 살펴 보고 담은 장면은

나만의 관점이 되고 이야기가 된다.


“폰카에 잠들어있던 수많은 이야기들, 여기 깨어나다.”


어떤 날은 갬성 에세이

어느 날은 로드무비

가끔은 로맨틱 코미디

어쩌다가 개그콘서트

때로는 액션 느와르

한번씩은 미스터리 스릴러

한번쯤은 공상과학 판타지

.

.

.




쀼의 세계보다 재밌고 싶은

<뷰view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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