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원인물질은 알아내지 못했지만...
끝이 좀 허무하지요...
딱 이거다! 하며 원인을 결국 찾아냈으면 좋으련만 돌이켜보면 제가 한 대부분의 삽질은 하나마나였던 것 같아요.
어차피 가을이 오면 다 해결될 것을 ㅠㅠ
그래도 제가 한 것 중 도현이가 낫는데 도움이 된 것들이 있었겠죠?
17개월 쌍둥이와 7살 아들, 총 아들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현 육아휴직중)입니다. 매일매일의 살벌한 전투육아의 세계를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시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