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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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도현이보다 수현이가 이런 부분에서 놓치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곤란해 하는구나...를 바로 캐치해서 눈에 장난기를 가득 굴리며 아이쉬 아쉬 앗씨 잇쒸~! 하며 다닙니다. 그것도 발음에 강세를 가득 넣어서 이이잇~쉬~
17개월 쌍둥이와 7살 아들, 총 아들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현 육아휴직중)입니다. 매일매일의 살벌한 전투육아의 세계를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시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