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 트인 아기 둘과 관심독점을 원하는 9살형아,
어쨌든 재롱 떠느라 바쁜 엄마가 모여 결과는 정신없음~~
발언권을 기다릴 시간 같은 건 없다! 먼저 말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그 중 가장 성질 급한 수현이는 자기 말이 다른 말에 덮인다 싶으면 버럭 화도 냅니다.
엄마!!! 수혀이 말하잖아!!!
도혀이! 조용히 해!! 말하지 마!!
형아!!! 수혀이 차례야!!
17개월 쌍둥이와 7살 아들, 총 아들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현 육아휴직중)입니다. 매일매일의 살벌한 전투육아의 세계를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시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