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신보다 무서운 그 분
저는 꿈을 참 많이 꿉니다.
어떤 날은 대서사시를 쓰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액션 어떤날은 스릴러 판타지... 장르도 다양하지요.
몸이 안 좋으면 귀신꿈도 자주 꿨는데 아이를 낳고 나선 신기하게도 귀신꿈은 안 꾸게 됐습니다.
귀신보다 우는 아기가 훨씬 더 무섭거든요.
17개월 쌍둥이와 7살 아들, 총 아들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현 육아휴직중)입니다. 매일매일의 살벌한 전투육아의 세계를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시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