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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진 Nov 16. 2019

팽이배틀

이겨도 문제 져도 문제, 그래서 일곱살인가봅니다.




승부욕이 최고조에 달한 일곱살 현욱이,

엄마건 아빠건 다 이길 수 있단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날은 예상치 못한 패배에 목놓아 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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