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

내려놓으십시오. 그러면 편해집니다.

by 써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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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기 때는 내려놓는 걸 못해서 완벽한 엄마가 되고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실제로 완벽했는지는 논외)

쌍둥이는 마음은 편한 상태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어차피 안될걸 알아서 완벽한 엄마 따위 일찌감치 포기했거든요.

더러우면 더러운대로, 정신없으면 정신없는대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아기들 밥은 잘 먹이고 있잖아요? 아기들과 나, 모두 건강하게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 그것 하나만으로도 전 제가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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