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영성일기

내 맘대로 못해서 감사한 이유

[영성일기]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

by Sunny Day

참 다행이다. 기도할 수 있어서..


매일 수도 없이 반복되는 선택의 순간에 기도가 절로 나오니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정말 이도 저도 모르겠다거나 내가 어떻게 해야만 바뀌는 것일까 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마음을 물어볼 수 있는 건 그야말로 천만 다행이다.


돌아보고 나면 그 감사와 은혜가 더 짙어진다.

그 때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을 때도 있다.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다윗이 왕이 되기까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수많은 질곡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건,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의 주권자이시라는 믿음때문이다. 그래서 내 맘대로, 다윗 맘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맘대로 하시기를 늘 기도하며 묻고 구하고 따르기를 반복했던 것이다.


하나님 생각대로, 하나님 맘대로!!!


육신의 연약함으로 결단이 무너지고 마음이 흩어질 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큰 손을 바라보며 또 한번 인도해주시기를, 계속 나를 붙들어주시기를 간구하며 나아가기를 반복해야 한다.


연약하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열 두번이라도 반복해서 기도해야 한다. 성령에 사로잡히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끊이지 않는 은혜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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