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품은 성도의 삶
아침 큐티를 하며, 필사성경을 하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집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신경을 쏟을 수 있다는 점이 감사했다.
오늘 묵상한 말씀 중 특별히 유다서의 말씀들에 집중하게 되었는데, 악을 행하는 자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얼마나 강력한 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주의 도를 따르는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푸시고 어떤 영광을 보게 하시는 지를 묵상하며 마음에 기쁨과 소망이 생기게 된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악으로 달려나가는 이 세상과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쫓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의 회복을 위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교회 공동체에 대한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주셔서 그것을 놓고 기도하게 하셨다.
교회의 역할에 제대로 순종하고 주님의 말씀가운데 바로 서는 교회, 죄로부터 돌이켜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성도들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였다.
그래도 역시나 육신적 고단함으로 인해 새벽기도를 나가지 못한 것이 마음의 큰 부담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그 뜻을 이루시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고자 특별히 구별된 시간을 갖고자 하여 새벽기도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되었지만, 제때 잠들지 못하고 요사이 장염과 체력문제로 새벽녁에 계속 자다깨다를 반복하다 보니 새벽기도 시간 알람을 듣지 못하기 일쑤다. 오전 중 기도와 말씀 묵상의 시간을 갖고 있지만 새벽기도를 통해 합심하여 예배하는 시간을 다시 갖고 싶다.
1.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선물로 주신 엄마를 통해 우리 삼남매의 신앙의 선배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장염 증상이 조금은 잦아든 것 같아 감사합니다.
3.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가게 하시고 어지러운 이 때를 믿음으로 잘 지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