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26 - 건강

by 써니스타쉔

퇴사 후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하는가 싶더니 그간 쌓였던 피로가 한 번에 몰려왔다. 그간 건강을 잘 챙긴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피로가 몰려오다니.



같은 날에 퇴사한 후배도 몸이 예전 같지 않지만 노동력이 곧 돈으로 환산되는 직업군이라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제 누군가가 책임져 줄 수 있는 나이도 아닌데 건강까지 나빠지면 큰일이다. 원래 퇴사 후 계획표를 짜 놓기는 했지만 첫째 주부터 타이트한 스케줄을 보니 사실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현실성 있는 계획표를 다시 짜되, 건강은 챙기면서 하자고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