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25 - 퇴사

by 써니스타쉔

만 17년간 일하면서 이직할 때조차 하루도 쉬지 않았다. 물론 한 번 정도 이직 시 3개월 정도의 기간을 둔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쉬지 않았다.



사실 퇴사라고 해서 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창업 생각을 하며 우뇌를 많이 쓰면서 신경 쓸 것이 많아서인지 새벽에 눈도 잘 떠지고 당장 수입원이 없으니 막막한 느낌도 든다.



다른 사람들의 창업 스토리를 볼 때 성공 스토리에 가려진 뒷 이야기가 참 궁금했었다.

지금의 나는 이제 시작이지만 나중에 이 시간을 돌아켜보며 ‘그땐 그랬지’라고 회상할 때 많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다음 주부터는 창업스토리로 이어지는 퇴사 시점. 드디어 퇴사 그리고 무한 경쟁 정글에 던져졌지만 언제든 전투태세를 갖춘 사자와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