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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스타쉔 Feb 26. 2021

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25 - 퇴사

 17년간 일하면서 이직할 때조차 하루도 쉬지 않았다. 물론   정도 이직  3개월 정도의 기간을  것을 제외하고는  번도 쉬지 않았다.



사실 퇴사라고 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창업 생각을 하며 우뇌를 많이 쓰면서 신경 쓸 것이 많아서인지 새벽에 눈도  떠지고 당장 수입원이 없으니 막막한 느낌도 든다.



다른 사람들의 창업 스토리를   성공 스토리에 가려진  이야기가  궁금했었다.

지금의 나는 이제 시작이지만 나중에  시간을 돌아켜보며 ‘그땐 그랬지’라고 회상할  많은 추억으로 남을  같다.



다음 주부터는 창업스토리로 이어지는 퇴사 시점. 드디어 퇴사 그리고 무한 경쟁 정글에 던져졌지만 언제든 전투태세를 갖춘 사자와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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