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미, 글

마음 비우기

by 써니스타쉔
Being naked


한국어로 바꾸자니 뭔가 부끄러워 영어로 써본다. 나의 마음에 나의 감정에 부끄럼 없이 써 내려가는 정말 낱낱이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양파껍질처럼 하나씩 벗겨내면서 희고 깨끗한 속이 드러나는 과정, 그렇게 내 자신과 정면으로 만나게 된다.


그간 이런 솔직함을 피했던 것인가 싶을 정도로 솔직해지다 보니 갓난아기처럼 뽀송하게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다.


이번 글쓰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한 단계 성장한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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